아비디우스 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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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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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년 5월 3일 ~ 175년 7월 (3개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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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장군이자 반란자, 자칭 황제다.
130년에 나름 유명한 가문에서 태어나 승승장구하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휘하에서 파르티아 전쟁에 종군해 공적을 쌓았으며, 170년 이집트의 반란을 진압해 한때는 콤모두스의 섭정으로까지 논의된 인물이었으나...
175년 5월 3일 황제가 사망했다는 헛소문을 듣자마자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황제를 자처하고 이집트를 점령해 로마 제국과 싸웠다.
그러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멀쩡히 살아있었고 여론이 뒤집혀 궁지에 몰리고 7월 말에 내부 반란으로 사망하면서 패배했다.
이후 그의 대가리가 잘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보내졌으나 그는 그걸 보는 것을 거부하고 정중한 매장을 요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