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황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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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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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 | 네 황제의 해 | → | 플라비우스 왕조 |
| 존속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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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년 6월 8일 ~ 69년 12월 20일 (1년 194일) | |||||||||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혼란기.
69년 한 해에 황제가 4명이나 있었다고 하여 네 황제의 해라고 부른다.
68년 6월 8일~6월 9일에 네로가 날라가고 갈바가 집권하면서 서로 다른 가문의 네 사람이 69년 한 해 동안 찬탈전을 벌였다.
갈바는 전형적인 스펙만 화려한 인물로 모두가 일을 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까보니 낙제점이었던 황제였고 69년 1월 15일에 마르쿠스 살비우스 오토의 쿠데타로 날라갔다.
오토는 갈바를 몰아내고 황제가 되었지만 마침 비슷한 시기 비텔리우스도 쿠데타를 모의하고 있었고 비텔리우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며 69년 4월 16일 자살했다.
비텔리우스는 네 사람 중 최악으로 8달 동안 직무유기하며 로마를 개판으로 만들다가 시리아 군단의 쿠데타로 인해 개같이 조리돌려지고 시체가 강에 버려지며 69년 12월 20일 뒈졌다.
베스파시아누스는 비텔리우스의 폭정으로 쿠데타를 결의한 시리아 군단에 의해 69년 7월 1일 추대되었으며 여섯 달간의 내전 끝에 비텔리우스를 몰아내고 최종 승자가 되어 플라비우스 왕조를 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