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왕조
| 로마 제국의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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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도시우스 왕조 | → | 레오 왕조 | → | 유스티니아누스 왕조 |
| 존속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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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년 ~ 518년 (61년) | |||||||||
로마 제국의 여덟 번째 왕조.
통일된 로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테오도시우스 왕조가 457년 단절되고 군 실권자였던 아스파르가 트라키아 출신의 레오 1세를 황제로 지목하며 등장했다.
레오 1세를 중심으로 외손자 레오 2세, 사위 제노, 처제 바실리스쿠스 등이 있었다. 아나스타시우스 1세는 제노의 황후와 형식상 혼인을 통해 즉위했다.
이 시기 제국의 서방인 서로마 제국이 소멸하고 동로마 또한 여러 민족의 침입과 내전으로 혼란스러웠으나 마지막 아나스타시오스 1세가 제국의 재정적 토대를 다져놓으며 6세기에 찾아올 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최전성기로의 발판이 되었다.
457년 레오 1세가 황제로 즉위하면서 탄생했다. 제국의 서방이 혼란스럽자 안테미우스를 황제로 보내기도 했다.
468년에는 동서로마가 함께 반달 왕국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471년에는 제국의 실세였던 아스파르를 제거했다.
474년 레오 1세 사후 외손자 레오 2세가 즉위하고 그 아비이자 레오 1세의 사위인 제노가 공동 황제가 되었다. 같은 해 레오 2세가 먼저 사망하자 제노가 단독 황제가 되었다.
475년 레오 1세의 황후 아일리아 베리나의 오빠 바실리스쿠스가 쿠데타를 일으켜 제노를 몰아냈다.
그러나 476년 바실리스쿠스의 각종 실책으로 제노가 다시금 쿠데타를 일으켜 바실리스쿠스를 몰아냈다. 그 다음 달에 제국의 서방이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했다.
484년에는 기독교 교리 문제로 로마 교황 펠릭스 3세와 갈등을 빚는 아카키오스 분열이 일어났다.
491년 제노 사후 황후인 아드리아네가 플라비우스 롱기누스에게 황위를 넘기지 않기 위해 형식상으로 아나스타시우스 1세와 혼인하고 그를 즉위하게 만들었다.
493년 전임 황제 제노의 요청으로 동고트 왕국의 테오도리크 대왕이 제국의 서방을 멸망시킨 오도아케르 세력을 무너뜨렸다.
492년부터 497년까지 지속된 플라비우스 롱기누스의 난을 진압했다.
500년대에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침입을 막았으며 507년부터 512년까지 아나스타시오스 장벽을 쌓았다.
512년 합성론을 제국에 도입하려다가 513년 비탈리아누스가 반란을 일으켰다가 합성론을 포기하고 515년에 이를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