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니아누스 2세
| 로마 제국의 황제 | ||||||||||||
|---|---|---|---|---|---|---|---|---|---|---|---|---|
| 발렌스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동방) | ||||||||
| 발렌티니아누스 1세 (서방) |
→ | 그라티아누스 (서방) |
→ | 마그누스 막시무스 | → | 마그누스 막시무스 | ||||||
| 플라비우스 빅토르 | ||||||||||||
| 발렌티니아누스 2세 (중앙/서방) |
→ | 에우게니우스 (서방)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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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년 11월 17일 ~ 392년 4월 15일 (16년 184일) |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로마 제국의 제49대 황제.
아버지이자 서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사망하자 둘째 아들인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다음 황제로 추대되었다.
문제는 첫째 형인 그라티아누스도 황제로 추대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그라티아누스가 브리타니아, 갈리아, 히스파니아를 통치하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이탈리아, 일리리쿰, 아프리카를 통치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371년생으로 당시 잼민이였기 때문에 엄마가 대신 섭정을 맡았다.
이탈리아에서 조용히 지내는 동안 주변 지역은 매우 시끄러웠다.
먼저 7살 때인 378년 동로마 제국의 발렌스가 고트족과 싸우다 전사했고 테오도시우스 1세가 즉위했다.
12살 때인 383년에는 서쪽의 그라티아누스가 마그누스 막시무스에게 썰리고 동로마를 공격하러 갔다.
384년에는 막시무스가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평화 협정을 맺고 서방의 황제로 인정받았다.
이후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와 엄마 유스티나가 기싸움을 벌였다.
387년 막시무스가 협정을 깨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다스리는 영역에 쳐들어왔다. 실제로 잠시 축출되고 테오도시우스가 있는 동로마로 도망갔다. 그러다가 플라비우스 아르보가스트 장군이 막시무스의 군대를 개박살내고 388년에 막시무스를 잡아 죽이면서 발렌티니아누스 2세는 다시 서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이후 아르보가스트는 서로마의 실권을 장악하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자기 허수아비처럼 부렸다. 황제의 친구를 뇌물 혐의로 눈앞에서 죽인 일도 있었다.
갈리아에 있는 군대를 이탈리아로 불러오라고 명령했으나 아르보가스트는 듣지 않았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아르보가스트를 해고했으나 아르보가스트는 애초에 너한테 임명된 적 없다며 통지서를 찢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