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 로마 제국의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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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비우스 왕조 | → |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 → | 다섯 황제의 해 |
| 존속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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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 ~ 192년 (96년) | |||||||||
| 이 문서는 성군(聖君)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세금 헌터 머똥령들이 본받아야 할 개념 군주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똥수저 백성들의 편이니 모두 폐하에게 경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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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세 번째 왕조.
플라비우스 왕조의 도미티아누스가 칼찌 쳐맞고 죽은 이후 네르바가 옹립되며 등장한 왕조다.
흔히 알고 있는 오현제가 대부분 이 왕조에서 배출된 성군들로 무려 84년 동안이나 이 다섯 명의 지배를 받으며 나라가 잘 굴러가는 듯 했으나 오현제가 끝나고 마지막 황제인 콤모두스가 12년 동안 다 말아먹으면서 로마는 다시 혼란에 빠지고 만다.
네르바와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를 배출한 '네르바 가문'과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키우스 베루스, 콤모두스를 배출한 '안토니누스 가문'이 서로 입양과 통혼, 근친혼을 통해 하나의 가문을 구성했다.
아무리 평민이 출세할 수 있었다고는 해도 로마는 기본적으로 원로원 같은 고위관직을 늘 해쳐먹던 귀족 놈들이 해먹던 나라였다. 양자 세습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몇 촌이든 혈족상으로 관련 있는 인물에게 세습되었다. 단순히 유능하다고 양자로 들인 것은 아니다.
시조는 네르바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의 양자 트라야누스가 시조이고 정작 네르바는 이들과 혈연적 관계가 거의 없다.
트라야누스가 양자로 들인 하드리아누스는 누나(하술할 울피아 마르키아나)의 딸의 남편이었다.
안토니누스 피우스가 중시조인 가문으로 트라야누스의 누나 '울피아 마르키아나'와 혈연으로 이어져 있다.
안토니누스 피우스는 울피아 마르키아나의 딸 '루필리아 파우스티나'의 딸 '대 파우스티나'의 남편이었다. 즉 트라야누스의 누나의 손녀의 남편이자 조카의 사위인 것이다.
그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안토니누스 피우스를 고모부로 두었다.
콤모두스는 익히 알다시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친아들이다.
여하튼 복잡하니 이해할 필요는 없고 네르바를 제외한 대부분이 트라야누스 및 그의 누나인 울피아 마르키아나를 통해 친인척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