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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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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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도시우스 2세 | → | 마르키아누스 | → | 레오 1세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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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년 7월 28일 ~ 457년 1월 27일 (6년 6개월) | |||||||||
로마 제국의 제54대 황제.
아르카디우스의 딸 아일리아 풀케리아와 혼인 방식으로 제위 계승권을 얻은 테오도시우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다.
450년 7월 28일 테오도시우스 2세가 사망하자 즉위했으며, 훈족에게 바치는 공물을 전부 취소했다. 당시 훈족은 서로마 제국과 더 엮여 있었고 아틸라 사후 붕괴를 맞이하여 이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또한 제국의 실권을 쥐고 있던 크리사피우스와 노무스를 척결했다.
451년에는 풀케리아, 로마 교황 레오 1세와 함께 칼케돈 공의회를 열어 예수가 인성과 신성을 함께 가지고 있음을 정설(칼케돈파)으로 하고 신성만 가지고 있다는 단성론은 정죄되었다.
훈족 공물을 취소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그는 재정을 천재적으로 다루는 인물이었고 7년 동안 국고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457년 1월 27일 마르키아누스가 사망하고 장군 아스파르가 레오 1세(교황과는 다른 인물이다)를 황제로 지목하며 테오도시우스 왕조는 단절되었고 레오 왕조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