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티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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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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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깁투스의 파라오 | ||||
| 티투스 | → | 도미티아누스 | → | 네르바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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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년 9월 14일 ~ 96년 9월 18일 (15년 4일) | |||||||||
로마 제국의 제11대 황제.
풀네임은 티투스 플라비우스 도미티아누스.
아버지는 플라비우스 왕조를 창건한 베스파시아누스였으며, 형은 그 뒤를 이은 티투스였다. 티투스의 뒤를 이은 것이 바로 이 도미티아누스다. 그리고 그는 암살을 맞이하며 플라비우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51년 10월 24일에 로마에서 평민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10대 때 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와 형 티투스는 시리아에서 유대인의 반란을 진압하고 있었다. 69년 베스파시아누스가 황제로 등극하자 그도 동시에 황족이 되었다.
70년대 베스파시아누스의 치세 동안 도미티아누스는 티투스의 후계자로 지목된 상태였고 여러 번 티투스의 행보에 겐세이를 놓았다.
81년 티투스 사후 황제로 즉위했다. 티투스 때 지어진 콜로세움을 한 층 올려 증축했으며 게르마니아 방벽을 세워 국방력을 강화했다.
왕권을 극도로 강화하려고 노력해 원로원을 허수아비 취급했으며 지나친 자만성 발언들로 폭군 소리도 들었으나, 재정을 계속 흑자로 유지시킨 업적도 있다.
그러나 다키아(지금의 루마니아)와의 전쟁을 강화협상으로 끝낸 탓에 여론이 나빠졌고, 거만한 행태로 인해 적이 많아지며 결국 암살당했다.
정적이 뒈지자 원로원은 기뻐하며 그 유명한 오현제의 첫 타자인 네르바를 황제로 옹립했다.
네르바가 도미티아누스 암살에 관여했다는 썰이 있으나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