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세(로마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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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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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아누스 | → | 레오 1세 | → | 레오 2세 |
| 제노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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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년 2월 7일 ~ 474년 1월 18일 (16년 349일) | |||||||||
로마 제국의 제55대 황제.
별칭은 '트라키아 사람'이란 뜻의 트락스로 레오 왕조를 개창한 인물이다.
401년생으로 원래 아스파르라는 군인의 부하였으나 아스파르가 로마 군인들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마르키아누스 황제 사후 테오도시우스 왕조가 단절되자 아스파르에 의해 다음 황제로 지목되었다. 아스파르 본인은 게르만족으로 로마 시민권이 없었기 때메 황제가 될 수 없었다.
아스파르는 레오 1세를 자기 손아귀로 쥐락펴락하려 했지만 레오 1세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이사우리아'라는 부족을 밀어주기로 했다. 부족장인 제노를 등용하고 자기 딸과 결혼시켜 레오 왕조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
461년 리키메르에 의해 마요리아누스가 암살당하고 리비우스 세베루스가 즉위하자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465년 리비우스 세베루스가 죽자 테오도시우스 2세 시절 섭정이었던 안테미우스의 외손자 안테미우스를 서로마 황제로 보냈다.
467년 반달 왕국을 침공하기로 결심했으며 아스파르의 추천으로 바실리스쿠스를 사령관으로 삼고 서로마와 함께 468년 반달 왕국에 쳐들어갔으나 실패했다.
이후 3년 동안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고 아스파르의 목소리가 커졌으나 471년 황제가 아스파르와 그 가족들을 죽였다. 이를 핑계로 동고트의 테오도리크가 제국을 침입했다. 결국 473년 동고트에게 공납하는 조건으로 군대를 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