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
| 로마 제국의 황제 | ||||||||||
|---|---|---|---|---|---|---|---|---|---|---|
| 레오 1세 | → | 레오 2세 | → | 제노 (1차) |
→ | 바실리 스쿠스 |
→ | 제노 (2차) |
→ | 아나스타 시우스 1세 |
| 제노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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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년 1월 29일 ~ 475년 1월 9일 (1차, 1년) 476년 8월 ~ 491년 4월 9일 (2차, 15년) | |||||||||
|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
로마 제국의 제57대 황제.
야만족인 이사브리아족의 족장으로 본명은 타리시코다사 루숨블라데오테스라는 존나 복잡한 이름이다. 그러나 게르만족을 견제하기 위한 레오 1세의 등용으로 신분상승했으며 그의 사위가 되었다.
474년 1월 18일 레오 1세 사후 제노의 아들 레오 2세가 즉위했으나 너무 어려서 1월 29일 제노가 공동 황제로서 섭정을 맡았다.
474년 11월 17일 1년도 가지 않아 레오 2세가 죽자 아버지인 제노가 단독 황제가 되었다.
근데 레오 1세의 황후로 장모였던 아일리아 베리나(배리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와 그의 오빠 바실리스쿠스가 쿠데타를 일으켜 475년 1월 9일 쫓겨났다.
그러나 바실리스쿠스가 베리나의 애인을 죽이고 이사우리아인을 학살하고 세금까지 올린데다 수도에 불까지 나서 여론이 좆창났고 결국 476년 8월 제노가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바실리스쿠스를 쫓아낸 후 유배 보냈다.
제노가 재집권한지 한 달만에 서로마 제국의 제위가 오도아케르에 의해 사라지고 동로마의 제노에게 반환되었다. 다만 480년까지는 서로마의 전직 황제 율리우스 네포스를 황제로 인정하고 있었다.
481년 동고트 왕국의 테오도리크에게 오도아케르 왕국을 무너뜨릴 것을 사주했다.
484년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아카키오스가 단성론(예수에게 신성만 있다는 주장), 합성론(예수의 신성과 인성이 융합되어 있다는 주장) 등 이단의 주장도 절충하는 헤노티콘을 반포했다가 로마 교황인 펠릭스 3세가 반발하며 잠시 동서교회가 분열되었다.
이후 몇 번의 반란을 겪다가 491년 4월 9일 사망했고, 제노의 황후 아일리아 아드리아네가 형식상으로 아나스타시우스 1세와 결혼하면서 왕위계승권을 그에게 넘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