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넨티우스
K-위키
| 로마 제국의 황제 | ||||
|---|---|---|---|---|
| 콘스탄티우스 2세 (동방) |
→ | 콘스탄티우스 2세 (통일) | ||
| 콘스탄스 (서방) |
→ | 마그넨티우스 (찬탈) | ||
| 베트라니오 (부흥)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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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년 1월 18일 ~ 353년 8월 11일 (24년 196일) | |||||||||
로마 제국 서부에서 황제를 자처한 반란자.
제국의 서부와 중부를 다스리고 아타나시우스파 신봉자였던 콘스탄스가 아리우스파 탄압과 사치 등을 벌이자 이에 맞서 350년 1월 18일 황제로 추대되고 반란을 일으켜 콘스탄스를 제거했다.
얼마 안 가 제국의 서부 대부분을 장악했으며 동부의 콘스탄티우스 2세와의 충돌을 원치 않아 일단은 협상을 했다.
그러나 콘스탄스가 적이었다고 해도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일원을 건드린 마그넨티우스를 용납한다면 콘스탄티우스 2세의 체면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마그넨티우스는 아리우스파 탄압을 멈추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교도에게도 종교를 허용했는데, 콘스탄티우스 2세는 아리우스파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으로서 이를 용납할 수 없었다.
한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외조카였던 율리우스 네포티아누스가 마그넨티우스에게 맞서 난을 일으켰으나 한 달도 안 가 진압당했다.
이와 별개로 베트라니오가 마그넨티우스에게 맞서 난을 일으켰다.
마그넨티우스와 콘스탄티우스 2세 간의 전쟁은 피할 수 없었고 결국 350년부터 3년 간 내전이 벌어진다. 먼저 베트라니오가 콘스탄티우스에게 투항했으며, 마그넨티우스는 351년 9월 28일 무르사 전투에서 콘스탄티우스에게 크게 패배했다.
352년 마그넨티우스가 항복 의사를 밝혔으나 콘스탄티우스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353년에 결국 궁지에 몰려 자살하고 만다. 이렇게 로마는 콘스탄티우스 2세 중심으로 다시 통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