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누스 2세
|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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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티니아누스 1세 | → | 유스티누스 2세 | → | 티베리우스 2세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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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년 11월 14일 ~ 578년 10월 5일 (12년 328일) | |||||||||
로마 제국의 제62대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 대제의 여동생 비길란티아의 아들 즉 대제의 외조카로서 565년 11월 14일 대제의 사후 즉위했다. 이로서 유스티니아누스 왕조는 두 번 연속으로 외조카 상속을 이루었다. 이 다음부터는 사위 상속이 이루어진다.
568년 아바르족이 동로마로 쳐들어왔으며 571년 티베리우스 2세의 제안으로 돈을 내고 평화조약을 맺었다.
같은 568년 랑고바르드족도 북이탈리아로 진군했는데, 동로마가 이탈리아에서 세금을 잔뜩 뜯어버리는 바람에 아무도 저항하지 않아 570년대 초까지 북이탈리아를 빼앗겼다.
571년에는 사산 왕조 지배하의 아르메니아의 기독교인들의 반란으로 인해 572년부터 로마와 페르시아의 전쟁이 일어났다. 573년 동쪽의 요새 다라가 함락되어 로마에게 불리하게 전황이 굴러갔다.
유스티누스 2세의 치세는 로마가 땅을 빼앗기는 역사였고, 결국 그는 어느 순간부터 미쳐버려 제대로 된 통치가 불가능했다. 이에 대행을 맡은 황후 소피아가 574년 페르시아와 휴전했으며 574년 12월 7일에 티베리우스 2세를 부황제로 임명했다.
근데 이번에는 돌궐과의 문제가 생겼다. 동로마와 돌궐에게 있어 페르시아는 공적이었는데 페르시아와 강화를 맺자 이에 반발해 크림 반도를 점령해버렸다.
577년에는 슬슬 그 유명한 슬라브족이 동로마의 영역 특히 발칸 반도를 넘보기 시작한다.
578년 9월 26일 티베리우스 2세를 공동 황제로 임명했으며 10월 5일 유스티누스 2세가 사망하며 티베리우스 2세가 그 다음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