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비아
| 로마→ 팔미라 제국 왕/왕중왕/황제 목록 →로마 | |||
| 초대 | 찬탈 | 제2대 | 제3대 |
| 오다에나투스 (260년~267년) |
마에오니우스 (267년) |
바발라투스 (267년~272년) |
안티오쿠스 (273년) |
| 하이란 1세 (263년~267년) |
제노비아 (272년) | ||
| 팔미라의 황제 | ||||
|---|---|---|---|---|
| 바발라투스 | → | 바발라투스 | → | 안티오쿠스 |
| 제노비아 | ||||
| 아이깁투스의 군주 | ||||
| 바발라투스 | → | 바발라투스 | → | 아우렐리아누스 로마 제국 |
| 제노비아 | ||||
| 재위기간 | |||||||||
|---|---|---|---|---|---|---|---|---|---|
| 272년 3월 ~ 272년 8월 (황제, 5개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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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고대 이집트, 특히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클레오파트라 7세를 매우 좋아하여 스스로 이집트 여왕을 선포하는 등 클레오파트라에 자아의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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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라 제국의 제2대 공동 황제이다.
로마로부터 자치권을 얻은 정도에 불과했던 팔미라를 로마와 별개의 국가로 독립시키고 많은 영토를 잠시나마 차지했던 여왕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그녀를 배출한 시리아에서는 한때 지폐에 제노비아가 그려져 있기도 했다.
건국자 오다에나투스의 왕비로 오다에나투스의 친척 마에오니우스가 왕위를 찬탈했으나 마에오니우스를 제노비아가 척결하면서 267년에 아들 바발라투스를 왕위에 앉혔다.
알겠지만 실권은 엄마인 제노비아에게 있었고 바발라투스는 그냥 허수아비 잼민이였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267년부터 이미 왕중왕/황제였다고 봐도 된다.
270년 로마 본국에서는 아우렐리아누스가 황위에 올랐고, 처음에는 팔미라 제국의 독자적 통치를 인정했다.
그러나 270년 10월 제노비아가 로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집트를 침공해 점령하면서 두 나라는 적대 관계가 되고 말았다. 이후 스스로 이집트의 여왕을 자처했다.
271년에는 칼케돈을 제외한 아나톨리아 반도까지 장악하며 중동 대부분을 영토로 삼았다.
272년 3월 마침내 제국을 칭하면서 제노비아가 직접 공동 황제로 등극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아우렐리아누스가 이끄는 대군이 마침내 팔미라 제국을 격파했고, 지원군으로 부른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군대가 오지 않으며 결국 이집트까지 뺏기고 같은 해 8월에 항복했다.
이후 바발라투스와 제노비아는 로마의 개선식에 끌려가 조리돌려진 다음 집을 받아서 평화롭게 살다가 갔다.
한편 제노비아가 없어진 팔미라 제국에서는 안티오쿠스가 마지막 끌어차기로 부흥운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