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스
K-위키
| 로마 제국의 황제 | ||||||
|---|---|---|---|---|---|---|
| 요비아누스 | → | 발렌스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동방) | ||
| 발렌티니아누스 1세 (서방) |
→ | 그라티아누스 (서방) | ||||
| 발렌티니아누스 2세 (중앙)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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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년 3월 28일 ~ 378년 8월 9일 (14년 137일) | |||||||||
로마 제국의 제48대 황제.
요비아누스 사후 황제가 된 발렌티니아누스 1세에 의해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등극했다.
그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전선으로 향했는데, 이때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황족이자 율리아누스의 이종사촌 프로코피우스가 반란을 일으킨다. 그는 상당한 준비로 많은 세력을 끌어들였으나, 발렌스가 본격적 진압에 나서자 금방 내분이 터져 366년 5월 27일 패배하고 잡혀 죽었다.
이후 프로코피우스에게 지원을 약속했었던 고트족과 367년부터 369년까지 싸웠으며 이 틈을 타 아르메니아에 쳐들어온 사산 왕조 페르시아도 371년에 격퇴했다.
375년 11월 17일 서로마의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사망하고 그라티아누스가 서방 황제가,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의 황제가 되었다.
376년 훈족에게 쫓기던 고트족을 받아줬으나 이놈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고트족과의 전쟁으로 번졌다. 발칸 반도가 고트족들에게 개박살나자 서방의 그라티아누스에게 원군을 요청했다.
근데 그라티아누스의 군대 도착이 좀 늦어졌고 378년 8월 9일 직접 고트족과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붙었으나 전사했다.
이로 인해 동로마 제국은 붕괴 위기에 놓였고, 서로마의 그라티아누스는 테오도시우스 1세를 동로마 황제로 올렸다.